6월 30일 오전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체리데이’를 기념해 포토월이 열렸다.
‘체리데이’ 포토월에는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이유리(Lee Yuri)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워싱턴체리의 출시를 위해 매년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이유리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절대 동안의 아름다움이 체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
여름이 제철인 미국북서부체리는 항산화 몰질인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 등이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는 간편함과 동글동글한 모양이 매력적이어서 MZ세대들의 인기 과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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